최근 읽었던 책 후기 : 부자의 그릇, 세이노의 가르침,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

 

나이가 든 걸까나?
요즘 책 읽는게 재밌다
먼가 핸드폰 붙잡고 있는 시간이 아까워..


일주일에 한권을 목표로 시작!
아직까진 괜찮아 ㅎㅎ
까먹지 않게 후기 적어놔야지

 

 

<부자의 그릇>

사업하다 망한 남자가 웬 노인을 만나서 자기 썰 풀고 노인이 조언하는 내용​

돈을 가져오는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, 남이 자네를 어떻게 보는지가 자네의 통장에 나타난다는 걸세
내 몸값을 올리자...
어릴 때 많이 도전하고 경험해보기
신용이 곧 돈

​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려줌~

​

<세이노의 가르침>

책 표지가 일본스러워서 세이노씨가 일본인인줄 알았어 ㅋㅋ
근데 say no 였음;;

자수성가한 한국인의 자기계발서
책이 개~ 길이서 아직 읽는 중
아직까진 잼 ㅇㅇ

​

<세상의 마지막 기차역>

지하철 탈선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족들이
마지막으로 그 사람을 만날 기회를 갖는 이야기

자기계발서 그만 읽고 싶어서..
소설 베스트셀러 중 아무거나 집었는데 개존잼
이틀만에 후루룩

​버스에서 읽다가 질질 짬

지금 옆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게 잘하자는 교훈ㅎㅎ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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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을읽자!